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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나눔 축제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9일
원호초, 2013 학예발표회 및 자선 바자회 열려
ⓒ 경북문화신문
 원호초등학교 (교장 권용세)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학생들이 틈틈이 갈고 닦은 몸짓과 솜씨를 뽐내는 ‘2013 참! 배움터에 사랑! 꿈!을 더하는 원호⁺(플러스)인 행복 나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행사는 자율형 창의경영학교와 창의․인성 모델학교인 원호초등학교가 교육 활동 결과를 발표 및 공유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학예 발표회’,‘작품 전시회’,‘행복 나눔 바자회’세 부분으로 운영됐다.
 
  
29일(화)에 실시된 ‘학예 발표회’는 황태주 교육장을 비롯해 박미경 학부모회장 등 5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작품 공연을 참관했다.
학생들은 학년에 맞게 틈틈이 준비한 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1학년 ‘원호 각시, 원호 신랑’을 비롯해 6학년 코믹극 ‘인생 극장’등 학생들의 끼가 넘치는 공연들과 방과 후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매직쇼, 영어 연극, 오카리나, 바이올린, 우쿠렐레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한편, 이외에도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학교 곳곳에 전교생 1인 1작품을 모아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그림, 시화, 만들기, 서예, 종이접기 등 작품 하나하나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 전시됐다. 또 학부모 꽃꽂이 작품도 함께 전시돼 학교와 가정이 모두 참여하는 전시회가 됐다.
31일에는 ‘행복 나눔 자선 바자회’를 열어 발생한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박형준(전교어린이회장)군은 “학예회 공연을 준비하고 1인 1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전시회장에 멋지게 진열된 작품들과 친구들의 공연을 보니 그간의 노력이 뿌듯했고, 우리 친구들이 모두 자랑스러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권용세 교장은 “이번 2013 원호⁺(플러스)인 행복 나눔 축제’를 통해 교육활동 결과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원호 학생들 스스로도 자신의 꿈과 끼를 확인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는 좋은 시간을 가져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 나눔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사 참여 의식을 제고할 수 있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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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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