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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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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봉곡초등학교(교장 조동익)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제3회 북봉산 뜨락 한마당 축제 기간 중 23일에 동아리 활동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개인의 소질과 잠재 능력을 계발 신장하고 상호 협동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줄이며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기위해 학년 초부터 동아리를 만들고 방과후 및 휴업일, 방학 중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현재 UCC부문, 자유탐구부문, 체육·보건부문, 예술부문 등에서 11개 동아리가 운영중이다.
이날 동아리 발표대회 결과 창의성, 협동성, 독창성, 표현력이 가장 우수한 여가울팀(클래식기타 여섯가락 기타줄의 울림)이 대상을 차지해 상장과 1인당 2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그 외 금상은 청소년 영화부, 은상은 오나가나 일그미팀과 봉곡 UCC팀, 동상은 남다른 6-1팀과 폴짝폴짝팀, 하늘소리팀이 차지했다.
봉곡초 관계자는 “학생 각자 소질에 맞는 동아리를 조직해 활동하고 그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다양한 경험의 기회 및 진로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학생 각자의 취미생활과 특기 신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교우관계가 원만해져 학교폭력예방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