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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후기고등학교 14개교 4천725명 모집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30일
구미고, 인동고, 현일고 등 3개교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112명 우선 선발
ⓒ 경북문화신문
구미고를 비롯해 현일고 등 각 고등학교마다 고입 설명회가 한창이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2014학년도 구미지역 후기고등학교 14개교에서 동일한 4천725명을 모집한다.
또 올해 고입전형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확대 실시해 구미고와 인동고, 현일고 3개교에서 총 112명을 우선 선발한다.
서종식 구미고 교장은 “자기주도 학습전형은 외고, 국제고, 과학고 등의 입시에서 사교육을 통한 과열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됐다”며 “사교육을 통한 스펙을 갖춘 학생이 아니라 학교생활을 통해 계발된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중학교 내신 성적과 면접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고등학교 입학전형 방식이다”고 설명한다.
1단계에서 내신 성적과 출결성적으로 1.5~2배수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과 면접으로 최종 선발하게 된다. 면접은 자기개발계획서, 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실시되고 각종경시대회, 인증시험, 자격증, 입상실적은 반영되지 않으며 이를 기재할 경우에는 학교별 기준에 의해 감점처리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자기주도 학습전형에서 불합격한 학생은 이후 실시되는 일반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고입전형 일정은 자기주도학습 전형은 11월28일부터 12월2일까지 원서교부 및 접수가 이루어지고 일반전형은 12월 5일부터 10일까지이며 내신 성적 300점과 12월 20일에 실시되는 선발고사 270점을 합산해 선발한다.

서종식 구미고 교장은 학교를 선택할 때 막연한 기대로 선택하기 보다는 학생의 적성과 학습능력, 진로를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학습능력과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이 잘 맞는지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장창용 현일고 교장은
“내 아이에 맞는 고등학교를 찾기 위해서는 특정 과목만을 잘하는 아이, 모든 과목에서 평이한 성적을 내는 아이 등 자녀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반드시 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특정 과목에서 매우 뛰어난 자녀에겐 심화학습과 전문교육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특목고가 유리하겠지만 모든 과목에서 골고루 우수하거나 평이한 성적을 내는 자녀에겐 내신 성적을 받기에 좀 더 유리하고 대입 수시모집 전형에 노하우(특화된 학교프로그램, 진로진학시스템)를 갖춘 일반고가 더 적합할 것이다”고 조언한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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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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