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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매력자본(Erotic Capital)의 시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30일
김천경제아카데미 유인경 기자 초빙 특강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는 24일 4층 대회의실에서 김천경제아카데미 여섯 번째 강의를 열었다.

박찬융 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윤용희 회장을 비롯해 상공의원 및 관내 주요 기관·단체 임직원과 시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은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MBC 생방송 오늘 아침,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현재 경향신문의 부국장 및 선임기자를 맡고 있는 유인경 기자를 초빙해 30여년의 기자 생활동안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를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인경 기자는 “21세기는 소통과 공감의 시대”라며“남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지고 이것이 무기가 될 수 있는 매력 자본(Erotic Capital)의 시대」라고 서두를 열고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자신의 매력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꼬집었다.

유 기자는 이러한 매력자본을 가진 이들의 공통점으로 Simbol(자기 브랜딩), Simple(고통과 스트레스 단순하게 이기기), Study(공부), Surprise(감탄, 공감), Sweet(따뜻함)」의 5가지 조건을 얘기하면서 “매력자본을 키우기 위해 첫 번째로 박근혜 대통령의 미소와 헤어스타일, 스티브 잡스의 검은색 터틀넥 등 그 사람하면 떠올릴 수 있는 자기 상징이 필요하다”며“두번째로 강박관념과 스트레스를 지나가는 과정으로 보고 단순하고 쉽게 넘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번째로 지식의 공부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과 인문학적인 컨텐츠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유기자는 “네번째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경청해 상대방에게서 감탄사가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마지막으로 타인과 스스로에게 따뜻한 진심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으로 6주간의 전 과정을 마무리한 김천경제아카데미는 첫주 윤방부 의학박사, 둘째주 강창희 미래와금융 연구포럼 대표, 셋째주는 산악인 허영호씨, 넷째주는 신상훈 서울종합예술학대학교 개그 MC학부 교수, 다섯째주는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 여섯째주는 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를 초빙해 건강, 자산관리, 도전정신, 유머, 철학, 대인관계 분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일반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게 하여 많은 호응 속에서 총 530여명이 과정을 수강했다.

윤용희 회장은 “그동안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한했던 김천경제아카데미를 일반시민들에게도 개방함으로써, 김천시민의 지식과 교양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큰 호응 속에서 과정을 끝맺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내년에도 더 좋은 교육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 뵙겠다”고 인사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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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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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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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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