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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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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교장 이희욱)는 24일부터 25일까지 학생축제 ‘별남한마당’을 열었다. 다양한 체험행사 중 봉사활동 동아리 ‘예그리나’와 ‘Wee클래스’의 나눔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예그리나는 매주 토요일 사랑고리가게 및 참살이와 연계해 독거노인에게 도시락배달, 분리수거, 전통문화체험, 예절교실등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 나눔행사에서는 조물락비누 만들기, 립밤 만들기, 에코가방 만들기등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드는 체험행사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아프리카 난민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Wee클래스는 솔리언 또래 상담 도우미 학생들이 카페를 꾸며 축제 시 음료와 쿠키를 만들어 판매했고 수익금 전액은 1:1 결연을 맺은 해외불우아동에게 후원 될 예정이다.
나눔 행사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들 “남을 돕는다는 것은 정말 기쁨이 배가 된다”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