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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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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촌초등학교(교장 김기홍)는 31일 테마별 현장 체험학습으로 대구미술관 전시관람, 가상스포츠 체험, 뮤지컬 공연관람을 실시했다.
전교생 48명으로 소규모 학교인 이 학교는 지난해부터 전원학교로 지정 받아 박물관, 역사, 산업체, 예술, 체육, 등 테마별로 체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체험활동은 진로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예술 및 체육활동 중심의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미술관에서는 마침 일본의 조각가 겸 설치미술가인 쿠사마 야요이 특별전이 진행 중이라 학생들에게 더 좋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흔치 않은 뮤지컬 공연 관람에 학생들의 눈이 휘둥그레지고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었다.
박소은(6학년) 학생은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평소 좋아하던 그림그리기 외에도 이런 다양한 미술장르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돼 신기하고 설치미술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