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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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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초등학교(교장 서서규)는 31일 전 교육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소로골 I'Leader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학예발표회와 작품전시회가 함께 진행됐다.
1학년 학생들의 앙증맞은 첫인사로 문을 연 학예발표회는 저학년들의 노래와 율동, 태권무와 고학년들의 난타,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황해’등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특히 방과후학교를 대표하는 댄스스포츠부의 자이브공연과 어머니회의 댄스공연으로 축제의 열기가 더욱 고조됐다. 이외에도 도량초 전교생은 기악합주, 사물놀이, 수화, 카드섹션 등 26개의 다양한 종목으로 무대에 올라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학예발표회와 더불어 지난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작품전시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습결과물을 선보였다. 또 학부모 작품도 전시해 학부모들의 숨겨진 재주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소로골 한마당 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특기를 표현하고 소질을 계발해 I'Leader로 한 단계 더 발돋움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