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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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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신기옥)가 3일 금오산 도립공원 분수광장 및 잔디광장에서 시·도민과 도내 초·중·고·대학 RCY단원, 지도교사, 안전강사, 봉사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일상에서 다양하게 발생되는 사고와 각종 재난 상황에서 인간의 생명을 구하고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는 능력을 배양,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경연대회에는 32개교 35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들 학생들은 올 초부터 학교특별활동 시간을 통해 적십자사에서 응급처치법을 수료했다.
대회 결과 초, 중, 고, 대학부 부문별로는 포항 대이 초등학교, 경산 자인여자중학교, 구미 금오 여자고등학교, 영주 동양대학교가 각각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