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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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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이사장 김인배) 개관 2주년 기념행사가 2일 근로자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윤정길 구미부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이명희 한국노총경북본부의장, 윤창욱, 구자근, 이태식 경북도의원, 윤종호 구미시의원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수강회원들의 사진, 꽃꽂이 등 작품전시 및 각종 체험행사와 더불어 문화강좌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우수회원들에 대한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명사초청특강에서는 세계챔피언을 지낸 홍수환 전 권투선수를 초청해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져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는 수영, 헬스, 요가 및 문화강좌 등 다양한 체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도서실운영 및 토요 무료영화상영 등 근로자의 복지향상과 여가선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전체회원 수가 8,500여명을 넘어섰고, 연간 약 60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지역주민들의 생활문화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