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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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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김현동) 스포츠클럽 피구동아리는 2일 충청남도 천안시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실시한 ‘2013년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서 초등부 전 종목(남․ 녀․혼성) 석권의 영광을 차지하고 대회 2연패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의 대표로 출전한 1천800여명(선수 1천700여명, 임원 100명)의 학교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옥계동부초는 작년 전 종목 우승에 이어 전 종목 석권과 대회 2연패라는 신화를 달성했다.
이번 우승은 평소 학업과 병행한 가운데 피구를 즐기며 연습해 이뤄낸 성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동행하는 아름다운 교육의 현장을 보여줬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즐거운 학교,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하정 학생(6학년)은 “학교 피구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학창시절에 가장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