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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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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중학교(교장 안성자) 학생들이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세계로봇올림피아드(World Robot Olympiad)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1학년 김명모, 전해구 학생은 지난 7월 국제적인 로봇경기인 세계로봇올림피아드 대회의 출전권이 주어지는 2013 대한창작지능로봇 대구·경북대회에 출전해 중등부 경기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이들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초등학교 때부터 로봇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탐구해 온 이들은 창의력뿐만 아니라 문제해결능력과 협동심을 배양하는 이 국제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안성자 교장은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즐겁고 행복한 배움터’라는 학교의 슬로건처럼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