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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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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 2013 을지연습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미시는 을지연습 기간 중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역점을 두고 국지도발훈련, 전시 직제편성훈련, 전시 주요현안과제 등 도상훈련과 수중인명구조 및 적 소탕작전 실제훈련을 병행. 실시했다.
또 민․관․군․경 모두 중앙통제부로부터 하달되는 각종 메시지에 일사불란하게 대처해 실제 상황과 같이 성실하게 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지난 8월 21일 구미대교에서 구미시특전예비군 주도로 실시한 수중인명구조 및 적 소탕작전실제훈련에 군부대, 특전예비군, 유관기관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로 1시간 20분동안 생동감 있고 짜임새 있는 훈련을 진행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실제 상황으로 느낄 만큼 큰 호응 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유진 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안보와 통합방위태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국가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