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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구미교육 “전통과 첨단의 글로벌 인재육성”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6일
구미 글로벌 교육특구 사업 추진,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감동하는 교육실현
ⓒ 경북문화신문

 

 

첨단 IT산업 도시이자 유서 깊은 선비 문화의 본향인 구미가 선생님들에게는 가르치는 보람을, 학생들에게는 배우는 즐거움을, 학부모님과 지역주민 여러분께는 희망과 감동을 주는 명품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국제화된 전문인력 양성, 교육 양극화 해소. 외국어교육강화 등을 목표로 "구미 글로벌 교육특구" 사업을 추진하며 "명품! 구미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미 과학교육의 선두주자! 전국대회에서도 입증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융합적인 사고능력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도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경북과학교육의 선두주자임을 증명했다.

제35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출품작 23편 모두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전국대회에서는 4편을 출품해 금상 2개, 은상 2개를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면서 경북과학교육의 선두주자임을 증명했다.

또 폐교된 예산초등학교를 구미과학발명교육센터로 개관해 미래를 선도할 창의융합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방과후 학교 스포츠 활동 괄목할만한 성과

초.증.고등학교에서 다양하게 실시되고 있는 방과후 학교 스포츠 활동이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우수 선수 발굴에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학교스포츠크럽은 청소년기 체력확보, 스트레스해소, 비만과 성인병 예방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1인 1스포츠 익히기’운동을 통해 운동 종목에 특별한 재능이 없는 학생도 부담 없이 즐기면서 기본운동능력 습득으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또 또래들과 클럽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인내, 희생, 배려, 봉사, 협동정신 등 인성과 사회성이 길러지고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 중심의 경기진행으로 학생자치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성인기 삶을 풍부하게 하는 평생체육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성과를 보면 제50회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12개팀이 우승을 거뒀다.

  

 

어(語)울림 3담꾼(群) 육성, 토론교육 시범 교육청 운영

토론교육시범교육청으로 지정돼 ‘토론식 수업 지원체계 구축 운영’이라는 주제로 토론식 수업 활성화를 통한 학생활동 중심의 교실수업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교과 속에서 토론식 수업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토론교육의 이론과 실제’, ‘학생활동중심수업 토론으로 날개를 달자’등의 장학자료를 제작.보급했으며 지난 6월 2차년도 워크숍에서는 토론식 수업공개 및 TALK형 콘서트, 학생 배움 중심의 수업에 대한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토론식 수업의 모델을 제시했다. 연구중심학교(도산유치원, 고아초, 선산여중)는 토론식 수업을 상시 공개하고 있으며 학교별로 토론식 수업 컨퍼런스를 개최해 교실수업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 토요 휴업일을 활용한 독서토론 동아리 토요리그전 또한 독서와 토론으로 토론문화를 활성화시켜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를 육성하는데 한 몫하고 있다.

 

  

학생활동 중심의 교실 수업 문화 창조에 앞장

학생활동중심의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상반기와 하계휴가 기간에 초.중 교원을 대상으로 ‘좋은 수업, 행복한 교실’, 나만의 교실수업 브랜드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생활동중심의 교실수업방법 개선 연수회를 실시했으며 초.중학교 전교원이 교실수업 개선 기본 과정을 이수하는 등 학생활동중심의 교실수업문화 창조에 앞장서고 있다.

또 28개의 교과연구회는 워크숍과 교실수업 개선 연수회로 새로운 수업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진로캠프 ‘꿈을 향한 행진’

진로캠프는 ‘초.중.고등학생 1천500여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행진‘이라는 주제로 ’나의 잡(job)을 잡아라‘, ’나의 미래를 디자인하자‘ 등 5개 프로그램을 5개월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1차 진로캠프는 관내 중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구미대학교와 구미직업전문학원을 비롯한 5곳에서 커피바리스타와 파티쉐 등 미래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3차 캠프는 지난 9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80명을 대상으로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및 LG사이언스홀을 탐방을 실시해 과학기술의 발달을 체험하고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고입설명회

지난 9월 구미코에서 구미관내 중학교 학부모 500여명과 고입담당자 및 참관 학생을 대상으로 변화된 고입정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입설명회는 미래사회의 변화와 달라진 고입 전형을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안내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적성 및 특성을 고려해 올바른 고교진로를 통해 미래사회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학교 27개교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18개교의 홍보부스에서 고입정책과 희망 고등학교 전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장애학생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학생 가족지원사업으 일환으로 집단가족미술치료 ‘해피홈(Happy Home)’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해피홈은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3가족이 한 팀으로 구성돼 총 3팀이 매주 1회씩 8회기까지 진행해 1기를 마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5기까지 연중 45가족, 총 120명 정도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대상 문화역량강화 연수로 우쿨렐레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자녀를 양육에 따른 고통을 다른 학부모와 나누면서 위로와 자신감을 얻어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글로벌예절체험활동

폐교된 해평초등학교향산분교장을 글로벌예절교육체험관으로 활용해 체험학습 중심의 전통 예절과 글로벌 예절을 조화시킨 예절교육에 힘쓰고 있다.

지난 9월 개관해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1일 학급단위로 약 60여명이 체험관을 방문해 현장체험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6개교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글로벌 예절교육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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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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