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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요녕성 교육국관련자 일행 구미 유아교육 벤치마킹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06일
구미시 세종유치원. 유치원 교육세미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세종유치원이 4일 중국 요녕성 교육국관련자 일행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세미나를 실시했다.

요녕성은 우리나라 행정구역으로 광역자치단체와 비슷하지만 면적 145,900km²에 인구는 우리나라 85% 해당하는 4천3백만명이 넘는 대도시로 동쪽으로 압록강을 사이로 북한과 인접해 있다.

  

이 날 세미나는 우리나라 사립유치원 운영 및 유아 교육 벤치마킹을 위해 11월 3일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요녕성 교육국관계자들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사)대구경북한중교류협회 중국지회(회장 이이도)가 요녕성 교육국관계자들의 한국 방문을 주관한 가운데 이 날 세미나에는 이이도 회장, 왕장근 중국요녕성교육국 처장, 이수춘 철령교육국부국장 등 요녕성 교육관련자, 구자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정근수 구미시 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세종유치원 원장)과 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 후에는 서로 선물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으며 정근수 회장은 한국과 중국 유치원 교사들의 교환근무를 즉석 제안해 완전 찬성한다는 요녕성 관계자의 답변을 얻어내는 성과도 거두었다.

또 수업모습과 교사들의 수업내용, 실내 인테리어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특히 세미나 후에는 유아교육 정책, 유치원교육 행정체계, 인사제도, 교사자격, 교육 재정 등에 대한 한국, 중국 교육관계자들의 뜨거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정근수 회장은 “중국 요녕성 교육국관련자 일행의 구미방문을 환영하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구미시사립유치원과 중국 요녕성의 유아교육에 대한 우호협력교류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 양 도시 간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자”고 말했다.

  ▶정근수 구미시 사립유치원 회장

교육국관련자 일행은 이 후 금오공대와 구미시교육청, 박정희 대통령 생가,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한 후 안동, 경주 등의 일정을 소화한 후 중국으로 돌아갔다.

  ▶이이도 (사)대구경북한중교류협회 중국지회 회장
  ▶왕장근 중국요녕성교육국 처장
  ▶구자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곰세마리를 함께 부르고 있는 중국 관계자
  
  ▶구미시 사립유치원 연합회 회원
  ▶중국 관계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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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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