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세종유치원이 4일 중국 요녕성 교육국관련자 일행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세미나를 실시했다.
요녕성은 우리나라 행정구역으로 광역자치단체와 비슷하지만 면적 145,900km²에 인구는 우리나라 85% 해당하는 4천3백만명이 넘는 대도시로 동쪽으로 압록강을 사이로 북한과 인접해 있다.
이 날 세미나는 우리나라 사립유치원 운영 및 유아 교육 벤치마킹을 위해 11월 3일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요녕성 교육국관계자들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사)대구경북한중교류협회 중국지회(회장 이이도)가 요녕성 교육국관계자들의 한국 방문을 주관한 가운데 이 날 세미나에는 이이도 회장, 왕장근 중국요녕성교육국 처장, 이수춘 철령교육국부국장 등 요녕성 교육관련자, 구자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정근수 구미시 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세종유치원 원장)과 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 후에는 서로 선물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으며 정근수 회장은 한국과 중국 유치원 교사들의 교환근무를 즉석 제안해 완전 찬성한다는 요녕성 관계자의 답변을 얻어내는 성과도 거두었다.
또 수업모습과 교사들의 수업내용, 실내 인테리어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특히 세미나 후에는 유아교육 정책, 유치원교육 행정체계, 인사제도, 교사자격, 교육 재정 등에 대한 한국, 중국 교육관계자들의 뜨거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정근수 회장은 “중국 요녕성 교육국관련자 일행의 구미방문을 환영하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구미시사립유치원과 중국 요녕성의 유아교육에 대한 우호협력교류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 양 도시 간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자”고 말했다.
 |
| ▶정근수 구미시 사립유치원 회장 |
교육국관련자 일행은 이 후 금오공대와 구미시교육청, 박정희 대통령 생가,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한 후 안동, 경주 등의 일정을 소화한 후 중국으로 돌아갔다.
 |
| ▶이이도 (사)대구경북한중교류협회 중국지회 회장 |
 |
| ▶왕장근 중국요녕성교육국 처장 |
 |
| ▶구자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
 |
| ▶곰세마리를 함께 부르고 있는 중국 관계자 |
 |
| ▶구미시 사립유치원 연합회 회원 |
 |
| ▶중국 관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