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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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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 자연보호 협의회(회장 김찬수)는 5일 장천면 신장1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김순남(83세)할머니의 농가 사과 따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자매결연 체결과 일손돕기 행사는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촌지역의 고령화 등으로 농민들에게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고 도농 상생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김순남 할머니는 “농산물 수확은 시간과의 싸움인데 인동동자연보호협의 회원들이 적기에 일손을 지원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찬수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정기적으로 신장1리 마을을 찾아 일손도 도와드리고 농산물 구매 및 홍보를 하여 마을 주민들과의 유대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김종율 인동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함께 농산물팔아주기 등을 통해 농촌살리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