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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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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를 논의해 연내에 여야가 정치개혁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6일 조경태 최고위원은 내년 지방선거가 7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고 전제하고, 지방선거의 정치일정에 차질을 없게 하기 위해 연내에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면서 여야 대통령 후보의 공약이었다는 사실을 환기했다.
이러면서 조위원은 민주당 내에서 만이라도 공천제 폐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관련 기구를 설치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조위원은 특히 새누리당이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에서 단독으로라도 내년 지방선거에서 이 문제를 실천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만이라도 무공천을 통한 지방선거를 치루자는 것이다.
<발언요지>
내년 지방선거가 6월 4일이다. 역산하면 7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방금 대표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내년 지방선거의 정치일정에 차질이 없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정치개혁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특히 여야 대통령 후보의 공약이었던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에 대해서 하루 속히 논의를 해야 된다. 정개특위를 즉각적으로 열어서 늦어도 6개월 이전에는 이 문제를 마무리해야 한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우리 민주당에서도 촉구만 할 것이 아니라 민주당 내에 이런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기구를 저는 설치할 것을 제안한다. 만약에 새누리당에서 이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에서 단독으로라도 내년 지방선거에서 이 문제를 실천하는 그런 강한 의지를 민주당이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내년에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후보자들, 국민들께 정치적 일정에 대한 차질이 없도록 민주당이 앞장서서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