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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AAT 전형의 이해와 대비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7일
<칼럼> 구미 KIC학원 논술연구소 전상국박사
ⓒ 경북문화신문

2014년 수시에서 치러질 경북대의 AAT(Academic Aptitude Test-학업적성검사)는 여타 대학의 객관식 선다형 적성검사와 수도권 대학의 주관식 서술형 논술고사가 혼합된 시험이다. 경북대의 AAT는 경북대만의 독특한 전형으로서 객관식 선다형 문제가 갖고 있는 사고력 평가의 한계와 장문형 논술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식기반사회에 부합하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학업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단답형과 약술형 문제가 병행 출제되기 때문이다. 시험은 계열별로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로 구분하여 100분 동안 시행한다. 인문사회계열은 10문항 정도를 출제하며 AAT 400점과 학생부 100점을 합산한 총 500점으로 합격여부가 결정된다. 그런데 학생부는 등급 간 격차가 거의 없는 반면 AAT는 최고점 400점에서 최저점 0점까지 편차가 심하므로 다소 과도하게 높게 책정된 우선선발 기준과 수능 최저를 충족시킨다면 AAT점수가 합격의 관건이 된다.

구체적인 시행 내용을 보면 인문사회계열은 우리 사회의 최근 현안과 관련된 제시문과 국어, 인문학, 사회과학과 관련된 고교 교과서에서 발문한 교과서 통합형 제시문과 문항 논제에 대해 각각 30~200자 분량으로 약술할 것을 요구한다. 대학 측의 발표에 따르면 제시문 분석 요약 능력, 비판적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정확한 표현력 등이 주요 평가 요소이며 정상적인 교육 과정을 마친 학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출제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논술고사보다는 학습 부담이 다소 적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독특한 유형의 논술이므로 별도의 대비 없이 단순하게 생각하여 접근하면 합격을 기대하기 어렵다. 최근 기출문제는 물론 예상문제를 풀어보는 등 별도의 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연계열 또한 고등학교 수학 관련 2문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과학관련 4문제 중 2문제를 선택하도록 하여 자연계열 교과에 나오는 기본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어진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한다.

따라서 경북대 AAT를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출 문제는 기본이고 최근 변화된 신유형에 맞춘 출제가능성이 높은 이론, 개념을 응용한 출제예상 문제를 풀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학생 스스로가 시험 시간과 답안의 분량에 맞추어 직접 답안을 작성해보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답안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지도가 가능한 첨삭을 받는 등 충분한 실전연습이 요구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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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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