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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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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 관내 유치원 및 학교의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결과 합격률이 93.3%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0일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타 시ㆍ도 교육청 평균합격률(67.4%)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합격률(64.3%)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놀이시설 이용에 따른 어린이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이 2008년1월26일부터 시행되면서 어린이놀이시설을 설치할 경우 안전검사기관에 검사를 받아 합격해야 사용할 수 있다.
또 2008년 1월 26일 이전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도 2015년 1월 26일까지 설치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따라 도 교육청은 유치원장 및 학교장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개선이 필요한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재정지원 계획을 조기에 마련, 2011년부터 2013년까지 111억여원을 지원했다.
이 결과 10월말 현재 93%의 합격률을 보여 전국 시ㆍ도 교육청 및 지자체 중에서 단연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