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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구미시 주요 업무 계획 보고>허복 의원 “시장과 학교 관계 나쁘면 급식소▪강당 건립 지원 순위 밖으로...”비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8일
▶박세진 의원/ “막대한 예산지원 해 놓고도,지역주민 학교 강당 이용 못해 ”▶강승수 의원 /'교육지원청에 지원해 놓고도 관리기능 전무“
ⓒ 경북문화신문

 

학교 급식비와 교육경비를 포함해 매년 280억원을 구미 교육지원청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구미시, 의회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집행부에 대해 막대한 시민 혈세를 지원해 주면서도 교육지원청이 예산을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에 대한 관리 대책은 전무하다고 비판해 왔다. 또 사업 우선 순위도 해마다 뒤바뀌는 소위 ‘엿가락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비판도 덧붙여왔다.

심지어 구미시 예산으로 시설물이 제공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학교장의 폐쇄적 사고 방식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시설물 이용에 애로를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가 수수방관해 오고 있다고 비판해 왔다.

5일 열린 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권기만)2014년도 주요 업무 계획보고에서도 이러한 전례가 다시 재현됐다.

첫 질의에 나선 허복 의원은 시가 교육지원청을 통해 지원해 주고 있는 초중학교의 급식소, 강당 건립과 관련 해마다 우선순위가 뒤바뀌고 있다고 비판했다. 허의원은 심지어 “ 시장과 학교나 학교장과의 관계가 악화돼 순위 결정이 뒤바뀌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기까지 했다.

허의원은 “ 이러다 보니, 급식소가 없는 일부 학교의 경우 오후 2시 30분까지 점심시간을 연장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런 상황을 무시하고 해마다 우선 순위가 바뀌면서 구미시에 대한 학부형과 시민들의 신뢰가 실추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관련 시는 공정한 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올해부터 집행부 과장 2명, 교육지원청 과장 2명, 시의원, 학부모 대표, 운영위워장 협의회 대표등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세진 의원은 또 급식소, 강당 건립과 관련 2011년과 2013년에는 4군데였지만, 2012년에는 전무했다면서 기준이 무엇이냐고 따졌다. 박의원은 특히 시민의 혈세인 예산을 지원한 가운데 다목적 강당을 건립했지만, 일부 학교장의 폐쇄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시설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시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비판했다.

강승수 의원은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다목적 강당이기 때문에 시가 예산 지원을 해주는 것이 아니냐면서,이런데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이 시설물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구미시 차원의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강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지원을 받고 있는 교육지원청의 의회 출석문제등의 방안을 강구하는 등 지원 예산에 대한 관리, 감시 기능체제를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강의원은 또 교육지원청 지원 예산이 적용되는 사업 순위 결정과정에는 지역 발전 기여도, 지역 주민과의 친화도 등을 평가 항목에 넣을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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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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