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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는 이제 저의 제2의 고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08일
4개월 전 구미 전입 권미화 씨 구미시장학재단에 쌈지돈 기탁
ⓒ 경북문화신문

4개월 전 영주에서 형곡2동으로 전입한 권미화씨가 매일 꼬박꼬박 저금통에 모은 돈을 구미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권미화 씨 이외에도 7일 6개팀 27명이 (재)구미시장학재단에 총 1천7만원을 기탁했다.

 

세부기탁내용을 살펴보면, ▲형곡2동 권미화 107만 7천원,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여성회(회장 이육심) 100만원, ▲제일정보통신(주) 송원호 대표 100만원, ▲송정유치원 권재욱 원장 100만원, ▲상모사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이희영, 최필분) 100만원, ▲구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권순교)에서 500만원을 구미 미래를 위해 투자했다.

 

남유진 이사장은 “지역인재육성과 구미교육발전에 동참해준 기탁자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구미교육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재)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 8월에 설립되어 2012년 장학기금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지금까지 서울 학숙 건립비 포함 145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또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총3회에 걸쳐 412명의 학생에게 8억 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특히 올해부터 서울지역에서 공부하는 지역학생을 위한 ‘서울 구미학숙’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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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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