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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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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영주에서 형곡2동으로 전입한 권미화씨가 매일 꼬박꼬박 저금통에 모은 돈을 구미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권미화 씨 이외에도 7일 6개팀 27명이 (재)구미시장학재단에 총 1천7만원을 기탁했다.
세부기탁내용을 살펴보면, ▲형곡2동 권미화 107만 7천원,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여성회(회장 이육심) 100만원, ▲제일정보통신(주) 송원호 대표 100만원, ▲송정유치원 권재욱 원장 100만원, ▲상모사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이희영, 최필분) 100만원, ▲구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권순교)에서 500만원을 구미 미래를 위해 투자했다.
남유진 이사장은 “지역인재육성과 구미교육발전에 동참해준 기탁자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구미교육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재)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 8월에 설립되어 2012년 장학기금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지금까지 서울 학숙 건립비 포함 145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또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총3회에 걸쳐 412명의 학생에게 8억 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특히 올해부터 서울지역에서 공부하는 지역학생을 위한 ‘서울 구미학숙’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