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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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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성심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선애) 행복의 사랑고리 봉사단이 8일 백범김구회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자원봉사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5년차를 맞은 행복의 사랑고리사업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사기진작과 지역사회 「효」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행복의 사랑고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부확인을 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과 더불어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노인돌보미와 함께 한달에 2회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말벗, 외출동행, 청소, 심부름 등의 자원 봉사를 하는 사업이다.
구미시 특수시책으로 2009년부터 전액시비로 시행하고 있으며 2010년도에는 경상북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3년부터는 현일고등학교에 이어 구미여고, 선산고등학교가 봉사활동에 참가해 지역사회 구성원인 학생들을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홀로 어르신을 돌봄으로써 안전한 구미, 행복한 구미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박선애 센터장은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