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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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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겨울철 노면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통행불편을 최소
화하기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제
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339개 노선(502.3km)에 대한 제설작업에 만전
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시 제설장비 보유현황은 18대로 노후 살포기 교체 및 이면도로 작업이 용이 하도록 올해 살포기 4대(1.5ton)를 추가 구입하여 배치했으며, 구미대교, 산호대교, 원지교, 송원고가교 등 주요교량 및 돌고개, 새마을로, 수점로고개 등 결빙으로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주요지점 7군데 12개소에 염수살수 분사장치를 설치하여 경사지 차량정체를 해소함으로서 제설작업 효율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또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적이고 집중적인 폭설이 증가하고 있어 예상치 못한 폭설에도 능동적 대처가 가능하도록 신평동 모래야적장을 두배로 확장했으며 금전동 임시생활폐기물처리장을 강동지역 제설용 모래야적장으로 추가사용한다.
아울러 그레이다 4대를 임차해 주요지점에 상시 배치해 작년보다 제설장비․제설자재를 대폭으로 추가했으며, 보다 강화된 취약구간 중점관리, 노선별 책임관리자 지정,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 등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이외에도 시는 제설 대책기간 중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폭설 등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또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겨울철 신속한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아 내 집과 내점포 앞 눈치우기에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