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체감난이도 국어 쉽고 영어, 수학 어려웠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1일
출제위원장 발표와 다소 차이 보여...경북대AAT등 대학별고사 준비 철저
ⓒ 경북문화신문

2014학년도 처음 치러지는 A, B형 수준별 수능시험 1교시 국어영역에 대해 수험생들은 대체로 "평이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구미시 도량동 A고에서 국어 A형을 마친 김모군(19)"6,9월 모의수능보다 오히려 쉬웠으며, 문학과 비문학의 난이도 모두 평범했다"고 말했다.

같은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 삼수생 박모씨(20)도 역시 "지난해 수능에 비해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2교시 수학영역 난이도는 A형에 비해 특히 B형이 비교적 어려웠다는 분석이다. 수학영역 수능 난이도에 대한 질문에 학생들 상당수는 "어렵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3교시 영어영역은 작년수능과 비슷 내지는 어려웠다는 평가다.

 

한편 정병헌 수능출제위원장은 7일 오전 열린 수능관련 브리핑에서 "학교 수업을 충실하게 받은 수험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출제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어·수학·영어는 9월 모의평가,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은 지난해 수능 등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출제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제시한 과목의 교육과정 수준에 맞추되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을 출제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 1% 라는 목표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일까지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18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한다. 수능 성적 발표일은 27일이다.
특히, 올해 수능은 국영수 과목을 난이도별로 수험생이 A형과 B형 선택할 수 있었다.
 

재수전문 구미KIC학원 김인철원장은 “2014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영역의 1등급은 94~ 95, 수학A93~ 94, 수학B92~ 93, 영어는 A영역은 89~90, B영역은 92~93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즉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평소 등급을 유지내지는 약간 하락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수험생들은 수능 가채점 결과를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 본격적 입시가 시작되는 만큼 수시는 물론 정시 대비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하며 수능 다음날인 8일부터 경북대AAT를 비롯한 대학별고사 준비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