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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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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1월 1일 영천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2013년 경상북도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에서 22개 시군 중 우승을 차지했다.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는 산불진화 대응능력 제고 및 통합지휘 체계 강화 및 산불진화장비 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대회이다.
경북도는 23개 시군을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할 시군을 선정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상북도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각 시군 대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경쟁결과 구미시가 우승을 함으로써 최고의 산불진화능력을 갖추었음을 증명했다.
구미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장비사용 숙련도 상승 및 진화작전 운용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꾸준히 실제 산불진화활동과 유사한 연습을 하며 팀워크 등 평소 훈련으로 준비된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내 우승으로 구미시는 오는 11월 13일 산림청 주관 전남 화순에서 개최되는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 각 도내 대표 및 지방 산림청 13개팀과 겨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