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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와 선비정신사상 함양위한 선진지 답사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11일
구미선비문화대학
ⓒ 경북문화신문

구미선비문화대학 수강생 40여명은 5일, 6일 이틀간 선진지 문화답사로 경기도 파주시를 다녀왔다.

선비문화대학은 구미문화원(원장 박은호)에서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사상에 정통한 대학교수 및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지식의 이해를 돕는 구미문화원의 대표적인 교양교육 프로그램이다.

첫날인 5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파주삼릉을 둘러보았다.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루는 기호지방의 큰 선비인 율곡 이이 선생 유적지를 방문해 율곡 선생과 아버지 이원수, 어머니 신사임당이 잠들어 있는 묘역을 찾아 후손들과 함께 참배한 후 율곡 선생을 모신 자운서원과 율곡 선생과 누이 이매창, 아우 옥산 이우의 유물을 전시해 놓은 율곡 기념관을 관람했다.

이어 고려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윤관 장군의 묘를 찾아 한민족의 기상을 북방에 널리 떨친 윤관 장군의 기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보물 제39호로 지정되어 있는 용미리 마애이불입상을 답사한 후 이틀째인 11월 6일에는 조선초 명재상이자 청백리의 표상으로 유명한 황희 선생 유적지를 답사한 후 DMZ를 찾아 분단조국의 아픔을 나눴다.

이번 2013년도 제3기 구미선비문화대학은 11월 27일(수)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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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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