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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작은 음악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12일
구미대 장애학생지원센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장애학생들이 자신들의 재능과 정성으로 ‘사랑나눔 작은 음악회’를 열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구미대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김기홍)의 장애학생 10명은 12일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데이케어실에서 색소폰 연주와 노래, 체조와 안마 등으로 입원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색소폰 연주에 나선 웰빙식품과 1학년 김승우(19, 지적장애 2급) 군은 뛰어난 연주실력으로 어르신들과 병원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모았다.

어르신들은 7명으로 구성된 색소폰밴드 ‘아름다운 청춘’과 협연한 김 군의 색소폰 연주를 들으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손뼉을 치며 신나는 노래도 따라 불렀다.

 

김 군은 2012년 제5회 전국장애학생음악콩쿠르 동상을 비롯 올해 제1회 평창뮤직페스티벌 음악캠프 인기상과 대구예술대학교 색소폰 앙상블경연 개인 장려상 등을 수상한 수준급 연주자다. 또 구미아마츄어 K.M 색소폰빅밴드 단원으로 자선음악회 봉사활동에도 열심이다.

또 어르신건강관리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복지과 1학년 박미정(38, 지체장애 5급) 씨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체조 및 안마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체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들에게 안마 및 전신 스트레칭으로 혈액 순환을 돕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어 미약한 신체기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정성껏 안마를 하며 말벗도 돼드렸다.

 

구미대 장애학생지원센터 김기홍 센터장은 “학생들도 불편한 몸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자립 의지를 다지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들의 입학에서 졸업과 취업에 이르기까지 대학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취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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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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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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