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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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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평생교육원 아름다운 공연단(단장 김정애)과 한울타리회(회장 김영학)는 12일 평생교육원 201호 강당에서 시민대학원 수강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공연활동과 함께 자장면을 무료로 대접했다.
아름다운공연단원들은 전통가요와 한국무용 등으로 , 한울타리회원들은 즉석에서 정성껏 마련한 자장면과 탕수육을 점심으로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흥과 입맛을 돋우어 주었다.
윤도환 시민대학원 회장은 “즐거운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추억의 자장면 맛이 일품이었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름다운 공연단과 한울타리회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김정애 단장은 “즐겁게 공연에 참여해 주시고, 자장면도 맛있게 드셔 주셔서 오히려 우리가 더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공연단과 한울타리회는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자원봉사를 목적으로 조직된 봉사단체로 매월 3~4회씩 지역문화행사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과 함께 사랑의 자장면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