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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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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읍장 황필섭)은 12일 오전 8시부터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산 첫 공공비축미 포대벼 매입을 시작했다.
선산읍에 약정된 전체 포대벼 매입물양 13,878포(40kg) 중 당일 예정 매입물량은 1,970포였으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읍새마을부녀회에서 차봉사를 하는 등 여러 단체장들의 협조로 순조롭게 시작됐다.
또 선산읍 이장협의회(회장 김대식)에서는 매입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에게 올해 수확한 흑미(80kg)를 5kg씩 소포장하여 선물하는 등, 한해의 땀 방울의 결실을 맺는 날의 의미를 가졌다.
이날 첫 매입을 시작으로 선산읍에서는 12월 6일까지 앞으로 6차례 더 매입일정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약정물량 100% 달성 및 순조로운 매입업무 추진을 위해 농가 홍보와 지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함은 물론 농가별 약정물량 전배 등 여러 매입업무 관련 사항들에 대한 빠른 조치로써 농가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황필섭 읍장은 “건조, 중량 등 정선을 철저히 하여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길 바라며 남은 매입일정에 차질 없도록 농가지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