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봉곡중) 교사와 최원석(상모중) 교사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시행한 제11회‘2013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과학교사상은 창의적인 과학·수학교육을 통해 초·중등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신장과 활성화 및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를 선정해 교사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정된 교사의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한 교사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자 제정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에 과학교육 분야 2명(조재관, 김혜연), 과학문화 확산 분야에서 2명(최원석, 문영하)이 수상했으며,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의 상장과 시상금, 국내 및 해외학술 시찰연수의 기회가 주어지며 해당학교에는 250만원의 과학교육 발전기금이 지급된다.
 |
| ▶김혜연(봉곡중) 교사 |
김혜연 교사는 스마트 교실에 활용 가능한 속성배추 재배 상자를 개발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여 학생들의 과학 탐구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 과학교실․에너지절약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과학창의력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통한 미래 이공계 인재를 육성하는데 앞장서왔다. 그 결과 제58회 전국과학전람회 교원부 최우수상, 제19회 전국학생과학동아리 발표대회 은상 등 각종 과학탐구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
| ▶최원석(상모중) 교사 |
최원석 교사는 <영화 속에 과학이 쏙쏙(2003)>을 시작으로 <영화로 새로쓴 화학교과서(2013)>에 이르기까지‘영화를 활용한 과학수업’에 대한 저술과 강연활동을 펼쳐왔으며, PC게임이나 동화, TV광고, 패션, 놀이, 예술 등 다양한 문화 속에서 과학을 찾는 폭넓은 융합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