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96회 탄신제>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시장과 이야기 했지만 탄신제를 더 크고 거창하게 구미의 모든 거리에 등도 다는 등 축제의 장으로 해야 안 되겠나. 뜻을 헤아려서 지켜좋으면 좋겠다”
정수대전>김태환 국회의원,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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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96회 탄신제와 제14회 대한민국 정수 대전 시상식이 열린 14일 구미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박정희 대통령 96회 탄신제
14일 오전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도▪시의원,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박정희 대통령 탄신제는 숭모제와 식전공연, 기념식,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열린 탄신제의 시간대에는 구미갑 출신 심학봉 국회의원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진행되는 상황이어서 긴박한 분위기가 곁들여 졌다. (심학봉 국회의원 대법원 판결 결과 파기 환송, 의원직 유지)
이를 의식한 듯 기념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의 기념사에 이어 단상에 오른 김관용 지사는 “심학봉 의원은 오늘 일이 있어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라며 운을 뗀 뒤 “남유진 시장과 이야기는 했지만, 탄신제를 축제로 더 크게 승화시켜 민족 중심의 정신을 강조했으면 좋겠다”며 “추모식도 하지만 이제는 추모 보다는 탄신에 중점을 두고 탄신제를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켜 구미전역에 등도 다는 등 거창하게 해야 되지 않겠나, 뜻을 잘 헤아려서 지켜 주었으면 좋겠다”고 발언을 했다.
김 지사의 발언이 있는 후 참석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기도 했다.
이어 “연설문을 준비해 왔지만 너무 위대한 분 앞에서 (연설문을 보고) 중언부언댄다는 것은 맞지 않다”면서 구두연설을 한 김 지사는 “배고픈 것 하나만 해결해 준 것만으로도 박정희 대통령은 큰 업적을 남기신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남유진 시장은 미리 준비한 기념사를 통해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가져다 주었다”는 박대통령의 어록을 인용하면서 “꺼지지 않는 용기로 희망의 새시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의 서면 연설문에 이어 “너무나도 위대한 분 앞에서 (연설문을 보고)중언부언하는 것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남 시장과 차별성을 둔 구두 연설과 “구미 전 지역에 등도 다는 등 탄신제를 축제의 장으로 거창하게 해야 안되겠냐”는 김 지사의 발언은 남 시장을 머쓱하게 만드기에 충분했다.
기념식장에 있던 참석자들은 남유진 시장에 이어 단상에 오른 김관용 지사의 발언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했다.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
14일 오전 박정희 대통령 탄신제에 이어 오후 시간대에는 대한민국 정수 대전 시상식이 있었다.
그러나 시상식에서 김태환 국회의원과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이 시상자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세심한 배려가 부족하지 않았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관용 지사는 최우수상 4명(도지사상), 정수대상 3명(문화 체육부 장관상)과 대통령상 등 3개 부문을 시상했다.
이 밖에 시상자로 기업체 대표, 구미시장, 구미시의회 의장, 구미시 관내 대학 총장 등이 나섰다.
하지만 김태환 국회의원과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이 제외되면서 3선 의원과 경북도민을 대표하는 경북도의회 의장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역풍 맞을라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하는법 이제 후진양성에 힘을쓸때가 아닌감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너무 팔아 드시면 국민이 식상해 하십니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은 그뜻을 경건하게 조용히 깊이 새길 수있도록 평소에 하셨야지 누구에게 충성 맹세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시면 그분도 불편해 하심니다 모든건 순리되로 하실때 보기가 좋아요
11/15 10:5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