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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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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중학교(교장 류원갑)는 14일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내 인생의 개척자’라는 주제로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바 있는 지역중소기업 CEO를 초청해 진로특강을 실시했다.
이번특강의 강사인 대경테크노 곽현근 대표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교 진학을 포기하고, 어린 시절부터 도금공장 등에서 일하며 손 부상에도 불구하고 기술을 익혀 1999년 회사를 창업. 연매출 172억원, 종업원 수 70여명의 ‘강소 기업’을 만들었다.
곽 대표는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삶의 가치와 도전’, ‘변화의 대응’, ‘성공을 위한 팁’,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설계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 등 미래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학생들이 현재 가꾸고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제시했다.
특강이 끝난 후 1학년 이주호 학생은 “힘든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삶에 많은 감명을 받았으며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나의 진로를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지 좀 더 적극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허진원 진로진학상담부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들의 강연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꿈과 희망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