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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원장 안병화) 제12회 구미GERI 포럼이 14일 오전 7시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렸다.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지역기업인 대상 성공기업의 노하우 전달 및 벤치마킹의 계기를 마련할 목적으로 마련된 포럼은 ‘기업혁신의 길 – 도전, 창조, 융합’을 주제로 1970년대 초 작은 공구사 창업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최대 산업공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에 대한 성공 노하우에 대해 크레텍책임(주) 최영수 대표이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최영수 대표이사는 강연을 통해 “항상 위기를 기회로 삼아 어려울 때 과감한 투자와 도전를 통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항상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타이밍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기업이 어떠한 경우라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전을 위한 안전장치를 준비하고 창조와 융합을 통해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꿀 수 있는 경영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안병화 원장은 “이번 포럼은 현장에서 우러나오는 기업의 성공 노하우 전달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인에게 용기와 도전정신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구미 GERI 포럼은 지역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미지역의 대표적인 지식포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