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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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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초등학교(교장 이종구)는 14일 경상북도 성문화센터에서 외부강사를 초빙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과 함께 소중한 나에 대해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소중한 우리 몸의 여러 부위의 이름과 역할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며 여러 가지 반응을 보였지만 강사의 설명을 듣고 우리 몸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사뭇 진지해지기도 했다.
한편, 앞으로 3회기의 수업이 더 계획돼 있는데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부끄러운 성이 아니라 소중하고, 아름다운 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성폭행이나 성추행에 대한 대처요령도 지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