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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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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10월 24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4주 동안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센터 2층에서 “통하는 부부! 부부 의사소통 교육”을 실시했다.
부부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지금보다 원활한 의사소통을 원하는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한 총 4회 교육 중 1, 2회기는 대한 심리상담센터 원장인 이수용박사를 초청, 집단상담 형식을 진행됐다. 또 3, 4회기는 부부의 성격유형 검사(애니어그램, MBTI)를 통해 서로의 성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에서는 부부의 장ㆍ단점 찾아 공유하기, 부부 갈등의 요인 알아보기, 적극적 경청법 역할극 등 각각의 부부가 대화를 통해 알아보았다. 처음에는 배우자와 손을 맞잡고 대화하는 것을 어색해 했지만 교육 중반 이후에는 웃음과 진심을 담은 말들이 오고 갔다.
무엇보다도 자신과 배우자의 성격유형을 파악하는 시간을 통해 평소 성격 때문에 부딪히던 갈등 상황을 상대방의 성격을 이해함으로써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위기 부부들을 사전에 예방하고 더 큰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