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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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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량휴먼시아 4단지 아파트(이영철 소장)가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4회 전국그린스타트 경연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4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그린스타트 경연대회는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주관으로 그린리더와 네트워크 분야로 구분해 1년간의 그린스타트 운동 추진실적, 녹색생활실천 활동에 대한 평가를 시상한다.
세부적으로 초급 학생 및 일반(저탄소생활 실천부문), 중급(진단․컨설팅 부문), 고급(기후변화교육)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 및 시상되고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활동, 웹콘텐츠 홍보활동 등 내용이 주 심사대상이다.
지난 10.25~10.28일 1차 사전심사, 10.29~10.30일 예선심사를 거쳐 15일 본선대회 발표 후 최종 수상대상이 결정된 가운데 구미 도량휴먼시아 4단지 아파트가 그린리더 초급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미 도량휴먼시아 4단지 아파트는 2007. 6월 373세대 주민이 입주한 이후 주민 모두가 관리사무소, 자치회, 새마을문고 등 자생단체와 일치단결하여 지하 주차장 LED등 교체, 매주 수요일 저녁 소등행사 실시 등 ,전기․수도 절약활동으로 온실가스 발생 감축에 앞장서 왔으며 탄소포인트제 가입, 상자 텃밭만들기, 1세대 1식물 가꾸기, 유용미생물 발효액 배부, 폐건전지, 폐식용유, 폐형광등 회수, 알뜰벼륙시장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녹색생활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구미시에서 실시하는 그린리더 양성과정 교육에 많은 입주민이 교육했으며, 2013 탄소발자국 그린아파트 찾기 사업에도 적국 참여하는 등 타 아파트의 모범이 되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