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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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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www.gumi.ac.kr)가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 및 홈페이지 접근성을 보장하는 ‘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마크(WA인증마크)’를 획득했다.
WA인증마크(Web Accessibility Certification Mark)는 (사)한국장애인인권포럼(대표 양원태)이 2007년부터 엄격한 심사를 통해 부여하는 국내 최초의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마크로 국가 표준 지침에 따른 기초심사, 정밀심사 등의 전문가 심사와 최종 사용성 심사 등 3단계의 품질 검증을 거쳐 선정된다.
구미대는 2012년 12월부터 일반사용자 뿐만 아니라 장애인 및 고령자들도 홈페이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 표준 지침에 따라 전면적인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했다. 특히 인증심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기술등급을 갖춘 장애인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검증을 거쳐 객관성을 확보했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구미대 홈페이지는 대학 메인홈페이지와 학과 및 부서를 통합하여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형태를 취했다. 그간 개별 운영되어 오던 학과, 부서 홈페이지의 단점을 보완해 체계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디자인과 운영형태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부하분산시스템을 도입하여 38개 단체 홈페이지와 메인홈페이지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것도 이번 개편의 성과로 주목된다.
구미대 김준영 지식정보원장은 “이번 WA인증마크 획득은 누구에게나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보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