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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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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약목나누리봉사회가 봉사로 받은 상금을 다시 봉사로 환원하는 아름다운 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칠곡약목나누리봉사회(회장 명재남)는 지난 10월 24일 재단법인 우산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유환)으로 부터 받은 1,000만원의 상금 중 250만원을 약목면 27개 노인정에 떡과 음료수를 대접했다.
2003년 4월 결성된 칠곡약목나누리적십자봉사회는 2007년부터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 18세대와 결연을 맺고 밑반찬 전달, 말벗, 청소봉사를 해오고 있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기려 지난 10월 24일 우산장학문화재단에서 단체로서는 처음으로 효행상을 수상해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이중 250만원을 약목면 관내 27개 노인정 어르신들에게 떡과 음료수를 대접한 것이다.
명재남 회장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하는 것이 바로 적십자 정신”이라며 “상을 바라고 봉사를 한 것이 아니듯, 상금을 4대 추약계층 중 하나인 어르신들에게 베푸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