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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나 서나 봉사생각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18일
칠곡약목나누리봉사회 봉사로 받은 상금. 봉사로 환원
ⓒ 경북문화신문

칠곡약목나누리봉사회가 봉사로 받은 상금을 다시 봉사로 환원하는 아름다운 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칠곡약목나누리봉사회(회장 명재남)는 지난 10월 24일 재단법인 우산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유환)으로 부터 받은 1,000만원의 상금 중 250만원을 약목면 27개 노인정에 떡과 음료수를 대접했다.

2003년 4월 결성된 칠곡약목나누리적십자봉사회는 2007년부터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 18세대와 결연을 맺고 밑반찬 전달, 말벗, 청소봉사를 해오고 있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기려 지난 10월 24일 우산장학문화재단에서 단체로서는 처음으로 효행상을 수상해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이중 250만원을 약목면 관내 27개 노인정 어르신들에게 떡과 음료수를 대접한 것이다.

명재남 회장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하는 것이 바로 적십자 정신”이라며 “상을 바라고 봉사를 한 것이 아니듯, 상금을 4대 추약계층 중 하나인 어르신들에게 베푸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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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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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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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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