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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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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신평2동(동장 이영활)에서는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봉사자 40여명이 함께해 신기초등학교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벽화그리기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주관, 이마트 구미점 직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여러 명의 힘을 모아 완성됐다.
신기초등학교는 신평2동 외곽 주택가에 위치해 환경이 삭막했지만 이번 벽화그리기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건강한 학교 앞이 조성됐고 더불어 거리의 분위기를 밝게 해 지역주민들에도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영활 동장은 “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통학환경 조성과 주민들에게 살고 싶은 마을로 변화시켜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신평2동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을면 소재 선산오곡정미소 배윤상 대표는 18일 무을면사무소(면장 류시건)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kg 50포(13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배윤상 대표는 “올해 겨울은 추위가 일찍 찾아온다고 하는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매년 쌀기부 등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윤상 대표는 3년 전부터 매년 구미시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선산라이온스클럽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고 있다.
류시건 면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어 준 배윤상 대표에게 감사하며 주위의 이웃들이 훈훈한 정을 느끼며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정동자연보호협의회(회장 정대식)는 19일 회원 및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정동 관내 복개천 일대에서 자연보호활동 및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복개천 일대를 돌면서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을 수거하고 자발적으로 구역을 편성해 도로변에 쌓인 낙엽을 수거했다.
이어 적극적인 자연사랑 캠페인과 자연보호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11월 월례회의를 가졌다.
김영준 송정동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환경정화활동을 해준 자연보호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송정동을 위해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