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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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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송중학교(교장 최종술)는 교육부가 실시하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발대상교에 선정돼 19일 현장실사가 진행됐다.
현장실사에는 황태주 교육장을 비롯해 윤정길 부시장, 박태환 교육위원, 이태식 도의원, 정성균 학교운영위원장 등 학부모와 지역단체 등 20여명이 참석해 교육운영에 있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함을 보여줬다.
현장 실사단은 2시간동안 도송중에 머물면서 교육과정이 실제 현장에서 잘 진행되는지, 학생수가 가장 많은데 비해 운동장이 적은 학교가 처한 여건을 훌륭하게 해나가는 것 등을 발굴하는 등의 현장실사를 진행한다.
구미에서 최고 학군으로 손꼽히는 도송중은 2000년 3월 개교해 짧은 역사 속에서도 열심히 가르치고 부지런히 배워 명실 공히 명문학교로 성장하고 있다. 또 개교 이래 여러 차례 학력 최우수학교로 지정되는 등 최고의 학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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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술 교장 |
최종술 교장은 학교현황을 발표하면서 “학생 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운동장이나 유휴교실, 강당 등 교육활동 공간이 협소하다”고 애로사항을 말했다.
황태주 교육장은 “현장심사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선도역할을 해나가길”당부했다.
한편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는 초등학교 40개, 중학교 30개, 고등학교 30개 등 선발대상교를 선정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