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이 운영하는 산하시설 대나무교실(센터장 지인스님)은 올해 4월부터 다문화 아동교실 “ 날개 달아주기 ” 프로그램을 매월 2회 실시했다.
이 사업은 소외되어 있던 다문화 아동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다문화 아동들의 정체성을 확립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 이주여성의 동반아동과 일반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도자기, 아로마, 클레이, 한지공예, 예절 교육, 심리, 요리치료 등의 기회를 제공해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고, 부모와 아동이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향후 지역사회의 보호와 각종 교육을 필요로 하는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 시대에 문화소통과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2013년 여성가족부 지역 다문화 프로그램에 선정된 사단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