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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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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 Wee센터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Wee센터 연수실에서 구미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의 전문상담 인력 및 뉴스타트 전문 활동 인력 8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게슈탈트 상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게슈탈트 이론을 적용한 상담능력을 향상시켜 갈등 속 청소년의 대인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김영기 교수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게슈탈트는 ‘만약 사람들이 성숙하기를 원한다면 생활에서 자신의 방식을 발견해야 하며, 개인적인 책임능력을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전제에 기초한 심리치료의 한 부류이다.
연수 1일차에는 GRIP 프로그램 소개, 이론 강의, 어린시절 집 그리기, 마음자세카드 작업 등으로 진행됐고 2일차에는 감정단어카드 작업, 그립가족인형, 그립보드게임 등으로 진행됐다.
정세원 교육지원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힘쓰는 교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문성 신장을 통해 질 높은 상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