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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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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초등학교(교장 황동옥)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간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능력 및 창의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예천천문우주센터를 체험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평소 양포초 내에서 진행하는 ‘과학교실-호기심 반짝 유레카’의 과학교실 과학탐구반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들의 정규교과 이후 시간을 활용해 이루어졌다. 특히 평소 과학교실 과학탐구반 활동을 통해 과학실에서 할 수 있는 실험들과 각종 프로그램으로 알게 됐던 지식을 천문우주센터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김해빈(4학년) 학생은 “평소 과학교실에서 다양한 체험과 실험도 재미있었지만 천문우주센터에 직접 가서 큰 망원경으로 달도 자세히 보고 직접 로켓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며 과학교실과 천문체험학습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황동옥 교장은 “학생들이 과학에 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바람직한 것 같다”며 “주말에도 불구하고 과학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과학도를 기르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는 교사들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체험학습을 통해 사교육비 절감뿐만 아니라 교육격차 해소 등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양포초는 도교육청의 과학교육내실화사업 중 과학교실프로그램에 공모해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과학교육과 관련된 각종 체험학습, 과학교실, 사이언스데이 등 과학교육 내실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