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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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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공곡스님)이 주관하는 ‘2013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가 19일 구미역 광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2012년 아동복지법이 개정됨에 따라 동법 제23조에 의거 매년 11월 19일이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실시된 뜻 깊은 행사로 경북구미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아동학대신고상담전화(1577-1391) 소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서명운동, 홍보물 배포, 연잎차 제공, 구미시내 1번가 가두행진 등으로 진행됐다.
또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복한 가정 및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10월 한 달 간 실시된 ‘제8회 행복가족사진공모전’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시상식에는 공모전을 후원한 삼성 제일모직 구미사업장,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구미 인동점 담당자가 참석해 시상을 맡았다.
공모전 결과 대상 이동훈, 금상 노태준, 은상 우성용 외 1명, 동상 최재원 외 4명, 장려상 황상용 외 9명 등이 수상했다.
또 구미대, 경운대, 금오공대 대학생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하여, 행사를 빛내주었으며 200여명의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었다.
공곡 스님은 “공모전을 후원해 준 구미시청, 삼성 제일모직 구미사업장,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구미 인동점, 금오랜드 측과 캠페인 실시와 관련해 장소를 협조해 준 구미역 측에 감사하다”며“행사를 계기로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가 근절되기를 희망한다”는 바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