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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청소년들 시에 바라는 청소년정책 1위 ‘청소년할인제도 확대’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0일
구미YMCA, 영남지역 최초로 지역청소년참여예산학교 열어
ⓒ 경북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구미YMCA(이사장 전대환)가 주관하는 구미시청소년참여예산학교1026일부터 1116일까지 총 3회의 과정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시의 예산과 정책을 살펴보며 자신들과 관련된 정책과 그에 따른 예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은 청소년 문화의 집 확충, 학생할인제도 도입, 버스노선 확장 및 운행시간 연장, 청소년 예산 알림 앱 만들기, 청소년을 위한 직업강좌개설, 도서관 청소년 전용열람실 만들기 등 다양한 정책을 쏟아냈다.
 
전체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청소년참여예산은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이용과 영화관람 등 문화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할인해 달라는 청소년할인제도확대가 첫 번째로 꼽혔다. 이어 개개인의 진로와 직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진로직업강좌개설과 청소년들이 자신들과 관련된 예산과 집행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예산알림이제도-어플이 그 뒤를 이었다.
 
청소년참여예산제도는 아직 법령이나 조례에 의해 보장받지 못하고 있지만 국가청소년정책의 뼈대를 제시하는 5차 국가청소년기본계 (2013~2017)’에 포함돼 있다. 이에 구미YMCA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참여를 보장하기위한 국가정책에 발맞추고 지역청소년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번 결과를 구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필리핀 청소년의회(Sangguniang Kabataan), 브라질 바라만시의 어린이참여예산평의회’, 핀란드 헬싱키의 시장과 함께하는 청소년의 목소리등 어린이, 청소년들의 예산참여를 제도화하는 나라들은 날로 늘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수도권 몇 개의 도시가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준비중이지만, 나머지 도시에서는 아직 시행하는 지역이 없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도 하루빨리 청소년참여예산제를 비롯해 국가정책에 따라 청소년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는데 노력하길 기대해본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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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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