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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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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구미보호관찰소(소장 김상록)는 19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학교폭력 등으로 법원에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뮤지컬(피크를 던져라) 관람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경험이 부족한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뮤지컬 관람을 통해 건전한 취미생활과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하여 심성을 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는 스무살 대학 새내기 주인공이 밴드 ‘비온뒤 비’에 들어가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밴드 이야기로,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공감을 선사하는 콘서트 뮤지컬이다.
김상록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심성순화를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