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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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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면(면장 박호형)은 1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권기만, 윤종호 시의원, 관내 기관장 및 각 마을 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이장회의는 한 해 농사를 정리하는 추곡수매를 앞두고 있어 평소 매월 25일 실시되던 회의를 보다 앞당겨 실시했다.
회의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곡수매 유의사항 등 시정현안 및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기관 별로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하기, 내년도 새누리벼 보급 확대, 축산폐수 무단방류 금지 등을 홍보했다.
박호형 면장은 “풍성한 가을결실을 맺도록 고생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농산물 판매 때 고생한 만큼 좋은 등급, 큰 소득으로 되돌려 받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아읍(읍장 변종선)은 20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고아발전협의회(회장 김봉교) 운영위원회의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연말 총회 건을 비롯해 새해 해맞이 행사 추진 건 등에 대한 논의와 발전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운영위원 의견교환으로 진행됐다.
고아발전협의회는 매년 관내 접성산에서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추진해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주민화합과 읍민 권익을 위해 대내외적인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옥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영찬, 임숙임)는 17일부터 19일 까지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2013 사랑의 일만포기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 종주도시 구미시의 오랜 전통이기도한 2013 사랑의 일만포기 김장담그기 행사를 위해 회원들은 17일 배추수확 작업, 18일 배추씻고 물빼기, 19일 버무림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복공동 의식 확산에 기여했다.
또 이형근 면장과 장영호 옥성농협조합장은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석해 옥성면의 대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하여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산동면은 19일 오전 9시부터 장천면 하장리 소재의 산동농협건조저장소(DSC)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도․시의원, 산동농협조합장, 산동면장 및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동면 공공비축미곡(톤백) 건조벼 첫 매입을 실시했다.
산동면 공공비축미곡 총 배정량 6,700포(40kg)중 당일 예정 매입물량은 톤백 144백(800kg)으로 관련기관의 업무협조로 원활하게 매입이 진행됐다.
남유진 시장은 농산물 개방, 한․중 FTA협상 등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매년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의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농위국본(農爲國本)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산동면은 12월 9일까지 남은 2차례 매입일정에 차질없이 약정물량 100% 달성 및 순조로운 매입업무 추진을 위하여 농가홍보와 지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선산읍(읍장 황필섭)은 20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전직 단체장 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전직 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시정과 읍행정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발전에 대한 다양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시정 홍보내용으로는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운행, 구미 합동방재센터 개소, 구미⇔김천 전 지역 시내버스 광역환승 시행 등 이며, 읍추진사업으로는 읍소재지종합정비사업, 도시가스 공급 등 현재 추진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설명했다.
황필섭 읍장은 “전직 단체장들을 모시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항상 읍을 방문하여 좋은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말했다.
선주원남동(동장 최한주)은 원룸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대대적인 시민홍보와 환경정비에 나섰다.
선주원남동은 지역 내 소재한 400여개에 달하는 원룸 및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일반쓰레기를 비롯한 재활용품과 대형폐기물의 배출요령을 수거요일별로 제작·부착하여 주민의 적정배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눈이 내리기 전까지 환경미화원과는 별도로 선주원남동 클린(Clean)기동조를 구성하여 경구고 부근 등 공한지와 다량배출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일제 정비하고 있다.
최근, 재활용품수거함을 원룸지역에 시범적으로 배치한 결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의식변화와 배출편리함으로 주민의 긍정적인 평가와 내년도 추가 배치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민원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등장하고 있다.
최한주 동장은 “ 지속적으로 적정배출요령을 안내하고, 공한지와 건축폐기물을 관리할 수 있는 시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원평1동(동장 김우춘)은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헤아릴수 없는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함을 14일 설치했다.
민원실에 설치한 성금 모금함으로 태풍으로 인한 필리핀의 피해를 알림과 동시에 그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돕고자 하는 동민의 마음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직원들은 민원실에 설치된 커피 자판기 수익을 성금으로 내는 한편 하루 커피 한잔 덜 마시기를 통해 십시일반 작지만 정성어린 마음을 전했다.
김우춘 동장은 “뜻밖의 재난으로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피해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전하고자 직원과 동민의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모금을 시작했으며, 이는 동 화합과 협력을 위한 4C 운동으로 나아가, 연말 우리주변의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형곡2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만, 윤연옥)는 19일 오전 10시부터 회원들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형곡2동 새마을 사랑의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1,100여 포기를 지난 17일 뽑아서 절인 후, 18일에 씻어서 물을 빼고, 지난 주부터 고추, 마늘, 젓갈 등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정성껏 손질하여 준비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로 200여 박스(10kg/1박스)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호응이 좋아 관내 주민은 물론 타지에서도 주문신청이 들어오면서 판매가 완료됐으며, 김장김치 판매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장학기금 기탁 및 새마을기금 조성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백승해 형곡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형곡2동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열정을 가지고 지역봉사에 앞장서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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