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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부 고려대 VS 연세대 격돌 최대 관전 포인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0일
2013 KB국민은행 농구대잔치, 김천 실내 체육관
ⓒ 경북문화신문

대한농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농구협회가 주관하는 2013 KB국민은행 농구대잔치가 오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10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해 농구를 총결산하는 의미 있는 대회의 참가팀은 남자대학1부 13팀, 남자대학2부 5팀, 여자부(여자대학 및 실업) 6팀 등 전체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6일부터 12월2일까지 3개부 조별 예선리그를 실시한다. 또 조별 상위 2개팀을 대상으로 한 결선리그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가장 주목을 끄는 남자 1부에서는 상무를 비롯해 대학리그 우승팀인 고려대를 비롯 연세대, 경희대 등 대학 강호들이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라이벌 고려대와 연세대가 함께 C조에 속해 예선전부터 불꽃 튀는 라이벌전을 관전할 수 있다.

강력한 우승후보는 올 해 프로-아마 최강전과 대학리그를 제패한 고려대이다. 이종현, 이승현, 문성곤, 이동엽 등 화려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고려대가 이번 농구대잔치까지 제패하며 올 해를 마무리할 수 있을 지 농구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고려대에 우승컵을 뺏긴 상무는 윤호영, 박찬희를 주축으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연세대에는 김준일, 최준용, 허웅 등이 버티고 있고, 김종규, 김민구, 두경민 빅3가 졸업한 경희대가 어떤 전력을 보여줄 지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지난해 농구대잔치에서는 남자1부 고려대, 남자2부 목포대, 여자부 사천시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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