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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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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초등학교(교장 최순실) 학부모회 회원 및 급식모니터 봉사단 20여명은 19일, 20일 양일간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학교 교직원들이 학교 텃밭에서 농산물을 재배해 판매한 수익금과 학부모회에서 제공한 배추로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친환경 김장 재료를 구매해 김치를 담고 이를 6kg씩 개별 포장한 후 학생들과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직접 배달까지 마쳤다.
학부모회 장정화 회장은 “바쁜 시간에도 솔선수범하여 이렇게 좋은 일에 함께하여 주신 여러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며“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학교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학부모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최순실 교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독거노인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자라는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어 감사하다”며“앞으로 학부모들의 봉사 활동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또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다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