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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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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교원연수 협력에 나섰다.
구미대는 21일 교내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연수원(원장 오광환)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구미대 정창주 총장과 경상북도교육연수원 오광환 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교원연수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자문 △교육연수협력체제 구축 △연수 및 학술 정보의 상호교류 △기관 시설물 이용 협력 등에 긴밀하게 협력키로 했다.
교육연수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구미대는 교육 전문인력의 역량 개발과 공동연구 및 인적교류 부분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구미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초등실용영어회화 연수과정을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다.
오광환 원장은 “전국 최다인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며 뛰어난 교육역량을 갖춘 구미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정창주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대의 우수 교육시설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수준 높은 연수 교육을 제공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시 금오산로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연수원은 1987년 9월 개원하여 유ㆍ초ㆍ중등 교원의 자격 연수와 직무 연수 등 교육 훈련과 관련된 연수과정을 계획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