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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4년 당초예산 1조670억원 편성. 의회 제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1일
200억증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4년 당초예산으로 지난해(당초예산)보다 200억원(1.91%) 증가한 예산규모 1조 670억원(일반회계7,745억원, 특별회계2,925억원)을 편성해 11월 21일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전년도 대비 일반회계는 지방세수입(222억)과 국도비보조금(237억) 수입 등 487억원(6.71%)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상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1,159억)의 국도비 감소와 토지구획정리사업 세입감소 원인 등으로 287억원(△8.94%)이 줄어들었다.

회계별 세입예산안을 재원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금년대비 487억원(6.71%)이 증가한 7,745억원으로 자체재원인 지방세 수입이 2,537억원(자동차세 500, 지방소득 세 1,293), 세외수입이 384억원이며, 지방교부세는 174억원이 감소한 1,497억원(△10.4%), 국도비보조금은 2,448억원으로 전년대비 237억원(10.71%)이 증가했다.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로는 순세계잉여금 등 281억원이며, 특별회계는 기타특별회계 12개와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2개로 금년대비 287억원이 감소된 2,925억원으로 편성했다.

또 토지구획정리사업 381억원, 공업용지조성사업 1,010억원,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1,159억원 등이다.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예산분야가 금년대비 12.95% 상승한 2,402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31.02%를 차지함으로써 정부의 복지정책에 따른 사회복지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가중되고 있다.

다음으로 농림해양수산분야가 816억원(10.54%), 일반공공행정 분야 781억원(10.09%)순이며, 안전재난과 신설로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는 79억원의 예산편성으로 전년대비 38억원이 증가해 안전도시 기반구축에 배분했다.

2014년도 예산(안)의 중점투자로는,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산업화 기반구축에 16억원, 모바일융합 기술센터 구축 6억원, 중소기업운전․시설자금 이차보전에 45억원, 대규모 투자기업 인센티브 12억원, 금오테크노밸리 부지 및 건물매입에 30억원 및 신규사업으로 국방벤처센터 운영사업에 4억원을 반영하여 신성장 융복합산업 선점을 위한 창조 경제 인프라 환경조성에 배분했다.

특히 안전도시, 환경도시, 행복도시 구미조성을 위해 방범용 CCTV (480대) 설치 및 경찰서에서 관리중인 CCTV를 관제센터로 통합 하는 운영비 등에 43억, 강동문화복지회관건립 29억, 검성지주변 생태공원조성 19억, 지방하천 대천 수해상습지 개선 사업 33억, 하천생태 관광탐방로조성사업 29억, 낙동강역사너울길(산림에코센터)조성사업에 42억원을 편성했다.

또 구포~덕산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개설(보상) 100억, 경부선 원평천교 구조개량공사 6억, 낙동강진입도로 개설 32억, 원호~ 대망간 도로개설공사 26억,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조성 공사에 10억을 배분함으로써 고품격 수변도시 조성 및 지역 발전 기반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재원재분으로 SOC 등 기본 인프라 구축사업에 주력했다.

시민중심의 정부 3.0 맞춤형 복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초노령연금 310억원, 영유아보육료 632억원, 가정양육수당지원 187억원, 생계급여 168억원, 누리과정보육료 등 116억을 편성해 복지기반 강화에 배분했다.

글로벌 교육특구의 위상에 맞는 특화된 교육지원과 인프라 조성을 위해 방과후 학교지원 등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68억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지원에 33억원, 초중학교 무상급식 지원에 49억원, 향토생활관 건립지원 3억원, 과학영재교육원 운영 지원 3억원을 배분함으로써 교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노력했다.

그 외에도 재정여건의 어려움에도 원예사업의 에너지효율화사업 추진을 위해 지열냉난방시설보급에 20억, 낙동강 승마길 조성공사 10억,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에 17억, 춤새·옥관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에 21억을 배분해 고부가 농업육성 및 농촌마을 종 합개발사업에 편성했다.

또 시립화장장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립화장시설 유치마을 개발사업 지원 20억, 공설숭 조당(2관)건립공사 53억 등을 배분했다.

구미시는 2014년 예산편성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화를 위해 보조사업에 대한 자부담 비율을 상향하고, 행사·축제성 사업의 10% 절감추진 및 사무관리비 등 11개 통계목에 대하여 총액배분자율편성제(Top-down)를 적용하는 등 세출구조 조정을 추진함으로써 늘어나는 재정부족에 대응했으며, 앞으로 대규모 투자사업 및 SOC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국비확보에 전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4년도 당초예산(안)은 오는 12월 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의회 심사를 거쳐 12월 19일 확정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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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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